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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큐스위치 레이저나, 아꼴레이드, 루비레이저는 문신을 제거하는데 최소한 15~20회이상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문신입자를 쪼개는것이 자갈처럼 듬성듬성 쪼개기 때문에 입자가 커서 몸안의 탐식세포가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열의 발생으로 물집화상이나 통증이 매우 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문신입자를 1000배더 짧은 피코세컨드(10조분의1초)파장으로 치료하여 문신입자를모래나 자갈굵기가아닌 먼지나 연기같은 사이즈로 분쇄함으로해서 몸안에 탐식세포가 완전히제거할수있어 사진과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한 레이저가 등장했습니다.

그 기계사진과 임상결과는 사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