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 질환은 부위와 모양은 다르지만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 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진단 즉시 아주 빠른 팜사이클로비어 라는 먹는 항 바이러스제와 아사이클로비어라는 바르는 연고를 아주 신속히 투여하여 초기에 바로 치료해 버려야 후유증이 없습니다. 노박의 신속한 치료 속도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모양은 조금씩 색다르지만 곰팡이균이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신속한 항진균제를 투여하되 초기엔 매일 먹는 약으로 잠시하다가 조금 호전되기 시작하면 즉시 일주일에 한번 먹는 플루코나롤 계통의 약으로 돌리면 거의 간에 대한 지장이 없이 지속적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완치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노박에서 하는 신속하고 안전하며, 세밀한 치료를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켈로이드는 면역성 질환이기 때문에 튀어나와 있다고 무조건 레이저 제거를 하면 안됩니다. 먼저 연고와 주사약물치료를 국소적으로 한 후 레이저제거를 하면 재발율을 최소화 하면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반복성을 없애는 차별화된 노박의 치료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일종의 면역의 국소교란으로 보고 그 부위에 국소부신피질주사를 아주 얕게 주어야 되며, 또 아주 순하게 주어야 합니다. 노박에서 세밀하고 아주 순한 치료를 경험하여 완치하시기 바랍니다.